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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과목 공부

글로벌제품혁신관리

신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외우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의 필요를 어떻게 찾고, 여러 아이디어 가운데 무엇을 선택하며, 어떤 방식으로 시장에 내놓을지 고민하는 과목이었습니다.

글로벌제품혁신관리 대표 이미지

이 과목에서 배운 것

좋은 아이디어보다, 고객이 선택할 이유를 먼저 보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며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내가 보기 좋은 아이디어’와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는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된 것입니다. 고객의 필요를 찾고, 여러 아이디어를 기준에 따라 비교하며, 출시 이후 시장이 어떻게 받아들일지까지 생각하는 과정을 배우면서 기획을 보는 기준도 자연스럽게 달라졌습니다.

한화생명에서 이렇게 활용하겠습니다

새로운 보험·금융 서비스를 기획할 때 아이디어보다 고객의 선택 이유부터 확인하겠습니다.

한화생명에서 새로운 서비스나 고객 경험을 기획하게 된다면 기능을 먼저 정하기보다 어떤 고객이 어느 순간에 불편함을 느끼는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여러 아이디어가 나온다면 고객 편익, 실행 가능성, 수익성, 기존 서비스와의 차이를 기준으로 비교하고, 작은 범위에서 먼저 검증한 뒤 확대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겠습니다. ‘새롭다’는 이유보다 고객이 실제로 선택하고 계속 사용할 이유가 있는지를 끝까지 확인하는 기획자가 되겠습니다.

실제 공부자료

신제품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순간부터 시장에 출시되기까지 여러 판단을 거칩니다. 기획 역시 한 번의 아이디어가 아니라 단계마다 다른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좋은 제품은 기능만으로 설명되지 않았습니다. 고객이 얻는 편익과 이를 구현할 기술, 실제 서비스 형태가 함께 맞아야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아이디어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마케팅·재무·기술의 기준을 놓고 비교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기획안을 평가할 때도 같은 원칙을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만들지 못지않게 언제, 누구에게, 어떤 순서로 알릴지도 중요했습니다. 새로운 서비스가 고객에게 받아들여지는 과정을 보는 시선을 얻었습니다.

고객이 무엇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감이 아니라 비교와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서비스 기능의 우선순위를 정할 때 활용하고 싶은 관점입니다.

모든 기능을 많이 넣는다고 좋은 서비스가 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고객이 실제로 가치를 느끼는 속성을 찾아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