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책 콘텐츠 제작

정책을 설명하기 전에, 청년이 무엇부터 궁금해할지 먼저 생각했습니다.

고용노동부 주관 또래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서울 영테크를 소개하는 아티클을 만들었습니다. 정책이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돈 관리를 처음 시작하는 청년이라면 어떤 질문부터 할지 생각하며 정보의 순서를 다시 구성했습니다.

고용노동부 주관 「또래 서포터즈」 · 구로청년이룸

한화생명에서 이렇게 활용하겠습니다

회사가 설명하고 싶은 순서보다 고객이 궁금해하는 순서에서 시작하겠습니다.

보험과 금융은 처음 접하는 고객에게 용어 자체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나 안내 콘텐츠를 기획할 때 상품 설명부터 길게 시작하기보다 ‘나도 대상인지’,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무엇부터 하면 되는지’처럼 고객이 먼저 궁금해하는 질문을 앞에 놓겠습니다. 복잡한 정보를 줄이는 것뿐 아니라, 고객이 다음 행동까지 쉽게 이어갈 수 있게 만드는 기획을 하고 싶습니다.

정책명부터 꺼내기보다, 청년이 실제로 느낄 수 있는 돈 관리의 막막함으로 글을 시작했습니다.

정책 정의를 길게 설명하기보다 대상, 혜택, 이용방법처럼 먼저 궁금할 내용을 앞에 놓았습니다.

상담 내용과 신청절차까지 적어 읽은 사람이 다음 행동을 바로 찾을 수 있게 했습니다.

정보만 나열하지 않고 실제 이용 이야기와 공감할 수 있는 문장을 더해 자신의 상황에 대입해볼 수 있게 했습니다.

원문 아티클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