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아온 프로젝트로

고려대학교 법정책학회 ESG경영팀 · KUS 창업동아리 비움과채움 · 단체급식 운영 솔루션 사업화

덜담(DULDAM)

학회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킨 단체급식 운영 솔루션

법정책학회 ESG경영팀에서 급식기업의 잔반 문제를 조사하며 시작했습니다. 배식 방식과 행동유도 문구를 설계하고, KUS 창업동아리에서 가격, 수익모델, 기업 대상(B2B) 제안까지 구체화했습니다. 입사 후에도 문제를 발견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을 때까지 끝까지 만들어 보겠습니다.

30만~50만 원
사업장당 4주 실증 패키지(계획)
월 10만~20만 원
효과 확인 사업장 정기서비스(계획)
덜담(DULDAM) 대표 이미지

01 · 어디서 시작했나

먹히지 않은 음식에도 이미 돈은 들어가 있었습니다.

음식물쓰레기라는 환경문제에서 출발했지만, 잔반에는 식재료비뿐 아니라 발주, 보관, 조리, 배식, 인력과 에너지 비용까지 이미 들어가 있었습니다.

‘덜 버리자’는 캠페인보다 애초에 덜 남게 만드는 운영방식을 서비스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KUS 창업동아리에서 이를 사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키며 현장에서 시험할 방법, 효과를 측정할 지표, 기업이 돈을 내고 도입할 이유와 수익모델을 설계했습니다.

문제를 발견한 뒤 아이디어를 내는 데서 끝내지 않고, 기업이 실제로 도입할 수 있는 사업의 형태까지 구체화해 본 경험이었습니다.

02 · 어떻게 풀어봤나

크게 바꾸기보다, 현장에서 바로 해볼 수 있는 것부터 생각했습니다.

새로운 설비를 먼저 들이기보다 배식도구의 크기, 음식을 놓는 순서, 안내 문구처럼 적은 비용으로 바꿔볼 수 있는 조건을 골랐습니다. 그리고 바꾸기 전과 후의 잔반량, 만족도와 참여율을 함께 기록하려 했습니다.

관찰

잔반이 생기는 조건 확인

어떤 메뉴와 배식방식에서 잔반이 생기는지 확인합니다.

실험

저비용 변화 설계

작은 국자·용기, 배식순서, 행동유도 문구, 리워드 등을 시험합니다.

측정

시행 전후 비교

잔반량, 만족도, 참여율, 구매의향과 비용절감 가능성을 비교합니다.

제안

다음 사업장에 제안

변화가 확인된 방법을 사업장 상황에 맞춘 운영개선 서비스로 제안합니다.

03 · 창업 아이템으로 어떻게 발전했나

학회에서 떠올린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계획까지 끌고 갔습니다.

현장에서 시험할 방법과 효과를 측정할 지표를 정하고, 기업이 돈을 내고 도입할 이유와 수익모델까지 구체화했습니다.

  1. 01사업장 문제 파악
  2. 024주 실증 패키지
  3. 03전후 결과 리포트
  4. 04정기 분석·운영개선 서비스
  5. 05다른 사업장으로 확대

초기 사업계획

초기 4주 실증 패키지

사업장당 30만~50만 원 수준

초기 사업계획

효과 확인 사업장 정기서비스

월 10만~20만 원 수준

04 · 기획하며 배운 점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바꾸면서 질문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학회에서는 ‘왜 이 문제를 풀어야 하는가’를 물었다면,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키면서는 ‘누가 고객인가’, ‘왜 돈을 내고 도입하는가’, ‘어떤 숫자로 효과를 증명할 것인가’를 물었습니다.

입사 후에도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을 때까지 끝까지 구체화하겠습니다.

05 · 프로젝트 문서

학회에서 시작한 조사와 창업동아리에서 만든 사업계획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첫 제안서에는 문제를 발견한 과정이, 사업계획서에는 현장실험과 서비스 운영 방안이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