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법정책학회 ESG경영팀 · KUS 창업동아리 · 단체급식 운영 솔루션 사업화
덜담(DULDAM)
학회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킨 단체급식 운영 솔루션
법정책학회 ESG경영팀에서 급식기업의 잔반 문제를 조사하며 시작했습니다. 배식 방식과 행동유도 문구를 설계하고, KUS 창업동아리에서 가격, 수익모델, 기업 대상(B2B) 제안까지 구체화했습니다. 한화생명에서도 문제를 발견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을 때까지 끝까지 만들어 보겠습니다.

먹히지 않은 음식에도 이미 돈은 들어가 있었습니다.
음식물쓰레기라는 환경문제에서 출발했지만, 잔반에는 식재료비뿐 아니라 발주, 보관, 조리, 배식, 인력과 에너지 비용까지 이미 들어가 있었습니다.
‘덜 버리자’는 캠페인보다 애초에 덜 남게 만드는 운영방식을 서비스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KUS 창업동아리에서 이를 사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키며 현장에서 시험할 방법, 효과를 측정할 지표, 기업이 돈을 내고 도입할 이유와 수익모델을 설계했습니다.
문제를 발견한 뒤 아이디어를 내는 데서 끝내지 않고, 기업이 실제로 도입할 수 있는 사업의 형태까지 구체화해 본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