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아온 프로젝트로

제11회 청년정책경진대회 · 본선 진출 · 국회 발표

FIRST 100

청년 첫 직장 100일 안심동행제

취업을 준비할 때는 여러 지원이 있지만, 첫 출근 뒤 100일은 비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DAY 7 → DAY 30 → 위험신호 → DAY 100으로 이어지는 고객 여정을 설계했습니다. 이 제안으로 제11회 청년정책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했고, 국회에서 국회의원·교수·변호사 심사위원단 앞에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경험했습니다. 입사 후에도 고객이 어려움을 느끼는 순간을 찾아 서비스 접점을 설계하고, 제안을 끝까지 설명할 수 있는 기획자가 되겠습니다.

FIRST 100 대표 이미지

01 · 어디서 시작했나

지원이 끊기는 순간을 하나의 고객 여정으로 다시 봤습니다.

첫 직장에 들어간 청년은 근로계약, 임금, 근로시간, 산업안전, 직장적응 문제를 처음 마주합니다. 이때 무엇이 정상이고 무엇이 문제인지 스스로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첫 출근 뒤의 시간을 7일, 30일, 위험신호, 100일로 나누고 각 시점에 필요한 확인과 지원이 이어지도록 서비스 접점을 설계했습니다.

서비스/사업기획에서도 고객이 어느 순간에 어려움을 느끼는지 찾아내고, 그 접점에 필요한 경험을 설계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1 · 문제 발견

취업지원이 첫 출근 뒤 끊기는 지점에 주목

02 · 사용자 여정 설계

7일 · 30일 · 위험신호 · 100일로 서비스 접점 설계

03 · 본선 발표

국회에서 국회의원·교수·변호사 심사위원단 앞 발표 및 질의응답

02 · 어떻게 설계했나

첫 직장의 100일을 세 번 나누어 살펴봤습니다.

한 번의 설문으로 끝내기보다, 일주일째에는 계약조건을 확인하고, 한 달째에는 실제 근무환경을 살펴보고, 100일째에는 첫 직장생활 전체를 돌아보도록 설계했습니다.

  1. DAY 7내 근로조건 한눈에
  2. DAY 303분 첫 직장 안심체크
  3. 위험신호 발견FIRST 100 안심브리지
  4. DAY 100나의 첫 직장 100일 리포트

03 · 위험신호가 보이면

문제를 발견한 청년에게 다시 기관을 찾아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임금·근로시간 문제는 노동상담으로, 산업안전 문제는 관련 전문기관으로, 직장적응이 어렵다면 고용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RED 신호가 나오더라도 회사에 자동으로 알리는 것이 아니라 진단 → 비공개 상담 → 본인의 선택 → 필요한 조치 순서로 청년이 결정권을 갖도록 했습니다.

04 · 무엇을 새로 측정했나

100일을 버틴 것만으로 좋은 첫 경력이라고 할 수 있을까?

같은 100일이라도 근로계약과 임금, 근로시간과 안전기준이 지켜진 100일과 문제를 참고 견딘 100일은 같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단순한 근속률과 함께 최소 근로기준을 충족하며 근무한 비율을 보는 ‘양질의 근속률(Q-Retention)’을 제안했습니다.

05 · 제안 문서

정책의 배경과 운영방식을 두 문서에 담았습니다.

정책제안서에는 세부 운영 원칙을, 발표자료에는 문제와 정책 흐름을 담았습니다.